수산물수출정보포털(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 해양수산부)

브렉시트 문제로 제기되는 수산업계의 경고 ①

(UK seafood exec warns of post-Brexit labor shortage)

○ 노동력 부족에 대한 업계의 경고

○ 업계의 공장 근로자들은 대부분 이주자입니다.

○ 영국의 한 수산가공업체 사장은 의원들에게 브렉시트 이후 업계의 노동력 요구와 부족에 대해 "심각한 고려사항"으로 촉구하고 있다고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.

○ 보담(Boddam)에 본사를 둔 Thistle Seafoods의 Ryan Scattery 전무이사는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한 이후 업계에 일자리 부족 위협이 임박했음을 강조하며 브렉시트 이후 수산업분야에 충분한 노동자가 없다면 가공업자들에게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

○ 스코틀랜드의 가공 공장에서 현재 고용된 대부분의 인력은 미래 영국에서 일 할 권리가 의심되는 이주민들입니다.

출처 : intrafish